아름다운동행

항암을 외과에서 진행하기도 하나요?

엄마완치l위보
2024.03.24 02:42 | 조회 1.4k

엄마가 위암 3기로 수술 받고 항암 앞두고 있는데요, 항암 일정때문에 문의하니 외과 주치의 선생님께 외래보고 항암하면 된다고 하셔서요..

수술 집도하신 교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고 혈액종양내과로 전과 하는거 아니냐고 되물으니 아니라고, 본인 외래 진료하는 날 와서 진료보고 항암 진행할꺼라고 하시는데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나요?

본가는 지방, 자녀들은 전부 서울에 있는데 현재 의료사태로 엄마를 서울로 모셔오지 못하고 지방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어요..

수술 전 이미 3기 말 추정 소견 받았는데 서울은 일정이 너무 밀려서요..

본가에서 제일 가까운 지방대학병원이긴하나 거기도 본가랑 지역이 달라서 자차로 1시간 이상 걸리고 부모님께서 워낙 연로하셔서 자녀들이 항암 일정 따라서 지방 오가야 할 것 같은데 외과 교수님 외래진료가 일주일에 딱 화요일 오전만 있으세요..

찾아보니 해당병원 위암 담당 혈종과 교수님은 금요일 외래 일정이 있으시더라구요..

서울에서 본가까지 3시간 이상 걸리고 거기서 또 병원까지 1시간 넘게 되짚어가야하니 화요일이면 연차도 그렇고 이래저래 부담이 되는 상황인데 요청드리면 혈종과로 전과 가능한걸까요?

그리고 저는 항암은 다 혈종과에서 진행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외과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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