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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진료를 가봤어야했나 후회가 많이 되네요ㅠ
담남암이 복막전이 되셔서 지속적인 항암 중이셨고
그래도 한달반전엔 산책도 운동도 하셨는데
갑자기 심한 복통으로 일어서서 걷기힘든 상황이세요
교수님 말로는 복막암이 여러장기를 눌러오는 통증이라고
진통제도 잘 듣지않고
진통제없인 견디기 힘들어 지금 퇴원하시기도 어려워요ㅠ
옵티보4차까지했는데 안듣는것같다고
다음주쯤 오비나이드로 바꿀것같은데
엄마나 저나 아빠는 통증을 좀 줄이고
퇴원하셔서 그래도 남은 기한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가족들과 가까운데 벚꽃도 보러가고 맛난거 사먹고하시다가
통증없이 편안히 남은 생을 최대한 보내셨음 좋겠어서요ㅠ
그러려면
복막암사이즈를 줄이거나 해서 통증을 없애야되는데ㅠ
지샘에서 라이펙하면 효과가 있을까요?ㅠ
괜히 고생만 더 시키는건 아닐까 덥석 겁이납니다ㅠ
아빠가 어제는 눈물을 흘리시던 모습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
좀 걸어야 운동을 하는데 ㅠ 이러다간 한달도 못버티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가슴이 미어지는것같았어요ㅠ
50년생이시고 72kg이셨던 67
그리곤 62kg까지 빠지셨어요ㅠ
지샘에
대리 진료라도 먼저 보러가고싶은데요ㅠ
여러 도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