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당황스럽기도 반갑기도한 전화~

연둣빛인생l직본
2024.03.25 14:57 | 조회 1.6k

모두 안녕하시지요?

저는 의료파업 여파로 복원수술이 갑자기 취소된 뒤

계획하고있던 아들의 브런치카페 준비와 이사를 미리 서둘러 하려고

준비중이네요~수술후 시작하려던 계획들이었는데 언제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냥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기보다는 뭐라도 하자라는 마음에~

지금 카페인테리어가 한창이고 3/30일에는 이삿날이 잡혀있구요~

그래서 요즘 한창 정신없이 바쁘네요 거의 일년만에 일다운 일에 몰두를하니

살아있음이 실감나고 또 이만큼 치료 잘되어 이만큼 건강하게 움직일수 있음에

감사하고감사한 마음이네요~^^

그런데 조금전 지역번호가 표시된 전화가 울려 또 선거홍보 전화려니 하고 안받으려는데

다시한번 울리기에 받았네요~분당서울대병원 인데요~네?

내일 입원해서 모래 수술하자네요 교수님이 급하게 잡았다고 하지만 내일 다시

변수가 생길수도 있다네요ㅠ 낼 열두시전까지 다시 전화 준다네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무조건 수술은 한다했는데 벌여놓은 일들하며 이사며 보통일이

아니게 됐네요~입원준비물이며 좀 챙겨놓아야 하는데 뭘 준비해야 할까요?

좋은소식인데 마냥 좋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그저 당황스럽긴 하네요

의료파업 오늘이라도 해결되서 모든 환자 보호자분들 다시는 이런일로 맘 졸이는일

없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앞뒤 생각 안하고 그저 수술 잘받을 생각만 하려하네요~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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