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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리움은 끝나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안고가는 것이다..
꽃무늬가 가득한 엄마 원피스를 얼굴에 대고 조금이라도 엄마 냄새를 느껴보고싶은데...엄마 빚에 남아있는 엄마 머리카락..
그리고 아직까지도 차마 다 읽을수가 없는 엄마 일기장을 끌어안고 오늘도 나는 울고있다..
마지막 순간에 ....엄마...하늘에서 바람도 보내주고 비도 보내주고 꽃잎도 보내주라 ...그랬는데
오늘 비가온다
엄마..너무 보고싶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