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보고싶어요

잉어빵l담보
2024.03.25 23:58 | 조회 609

맨날 걱정만끼치던 막내딸이었지만

누구보다 제꺼 다 챙겨주시고

무슨 본인이 조만간 하늘나라 가실걸 안것도 아니고

엄마가 사주신 가구나 소소한 것들 볼때마다

명치가 애리고 슬퍼요

너무 보고싶어요 보면 다른말 말보다 그냥 미안하다 고생많이 했다고만 천만번 말하고 싶어요

엄마 너무 보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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