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죽을뻔 했습니다

무적똥방위l림본
2024.03.27 13:51 | 조회 2k

늘 버릇처럼 보호자 없이 병원 갔는데

오늘따라 몸이 무겁고 조금 걸었는데 어질어질..

겨우 병원 가서 피검사 하니 호중구 적 백혈구 기준미달

의사샘은 그라신 맞고 다음주에 항암하자고 하고

그라신 맞고 집 가는길 10분 걸어야 하는데

갑자기 단게 땡기고 하늘이 노랗게 보이더군요

쓰러졌는데

5초만에 일어나서 멘탈 잡고 가는길 계속 걸어감

겨우 집앞까지 가는 버스 타고 집 가는 중이네요

그나저나 단게 너무 땡기는데 미치겠어요 구강으로 먹는거 금식 조치된지 2달째라 맹물 빼고 못먹는거나 마찬가지네요 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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