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2차 부작용(옥살리+젤로다)..

우세하맘l대본
2024.03.27 23:12 | 조회 951

1차 항암은 큰 부작용없이 지나간거같아 일도 무리없는선에서 예약도 잡아뒀는데..하.. 힘드네요

9시부터 채혈하고 진료보고 대기하고 12시에 함암주사 ..오른팔은 일해야되니까 아껴야되서 왼쪽팔에 주사놔달랬더니 혈관이 약해서 겨우 손등에 찾아꼽고 혈관약하다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고 ㅠㅠ아픈거 참으려고 억지로 잠들었는데 한시간은 꿀잠잤네요. 다맞을때까지 잤어야되는데..생으로 느껴지는 팔의통증. 저림. 맞는내내 다리는 찌릿찌릿. 화장실은 가고 싶은데 움직이지도 못하고... 다 맞고 보니 왼쪽손은 부어있고 근육경련에 손가락은 맘대로 오그라들었다 난리도 아니고..간호사 왈 "부작용이 심하게 오시네요. 찜질하시고 물많이 마시세요" 당장 내일 예약도 걱정이되고 너무 쉽게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일잡은 내가 원망도 되네요

관절도 굳은거 마냥 걸음걸이도 어색하고..

안면마비온거 처럼 발음도 어색하고 목소리 변조ㅋㅋㅋ턱관절이 저릿해서 음식도 제대로 씹히지도 않고 ..움직일때마다 옷이스치면 찌릿찌릿...

제일걱정은 쥐가날거 같은 두려움..다리(종아리).손. 얼굴에 경련(쥐)이 일어나요ㅠ...저와같은 부작용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해요. 말초신경변증은 관리를 잘해야된다는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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