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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알기전엔 계속되는 혈변.점액변.설사
잔변감등등 힘들었다가
선항암1차후 약의 효과인지
가느다란 바나나 변을 몇번 보니..와..
살만하네?했거든요🤣
근데 항암2차맞기 며칠전이라 그런건지
약발이 끝났나??혼자 이런생각이 들만큼
변이 또 안나오구....복통도 있다가
가스배출만 열나게 하길래 그무서운...장마비
장폐색인가? 하고 겁먹었는데
오랜만에 또 시원한 응가타임을 가지니..
거참 이 응가가 뭐라고 행복한거지?싶더라고요
애 둘을 키우면서
변비와서 응가못하는 자식새끼를 안타깝게
보며 그렇게 응가나 방귀가(소화능력이) 중요하다는걸
애들한테도 가르치면서....
저란여자 간사했네요ㅠㅠㅠㅠ..
매일 배변 보는거 말곤 요즘은 큰 스트레스 없이
살려고 노력중이라 더더욱 스스로 환자라고 생각안하고
사는디...
멀리사는 친정엄마께 ㅋㅋ이 기쁜 응가소식을ㅋㅋㅋ
전화로 전하며 나 똥기저귀는 갈아줬던거
기억은 나냐고 투정부렸네요..^^;
아 불효녀...ㅋㅋ
아프신 환우님들 모두 제글 보고 피식 웃으시고
행복한 기운 잔뜩받아 한층 더 쾌차하는 한주가
되시기 바라요🩷
간사하게.응가 못할땐 소화가 안되는거 같아
뭐 먹기 무서웠는데
저 지금 속 시원하게 응가하니까 30분전에
아침 먹었는데 또 배고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맛점들 하셔요.
전 내일 2차항암전 피검사와 외래가 있네요.
2차항암이 1차랑 딱 2주차가 아니고 주말포함되서
며칠 지나도 괜찮을까요?? 괜시리 급.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