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뇌전이 증상이 ...

땜장l유보
2024.03.28 15:14 | 조회 2.1k

78세 유방암 4기 뼈전이환자로 수술은 못하고, 4년 넘게 투병중이십니다.

한달에 한번 검사 및 외래가서 호르몬주사 맞으시고, 진통제와 가려움완화약 처방 받아 집에서 계십니다.

병원에서는 작년 10월에 낙상이후로 머리뼈에 전이 소견은 확인 되었지만, 뇌에는 전이 소견은 아직이다 하셨고, 올해 1월에 머리쪽 MRI 검사 결과도 별문제 없이 통과 한 상태입니다.

요즘들어 밤에 잘 못주무시고, 특히 새벽 3~5시 사이에는 정말 죽을것 같은 공포감이 든다 하시네요, 낮에 앉아 계시면 꼭 많이 졸린 사람 마냥 고개를 휘저으면서 계시다가 지팡이나 소파를 지탱해야 좀 안정적인 상황이 되네요.

오전/오후에는 기력이 많이 없으시고, 대화도 힘들어 하시다가, 저녁시간이 되면 또 언제 그랬는지 반짝 좋아지시구요, 진통제는 오전오후 두번인데, 아침 식사후 한번만 드십니다. 오후까지 진통제를 먹으면 더 정신 없다고 하시면서, 통증은 온몸이 아픈 통증이 계속되구요, 진통제는 마약성 진통제가 아닌 시너제이알 서방정 드시고 계시구요, 거동은 집에서 화장실 가는정도, 외부는 무조건 휠체어로 하십니다.

지금같은 상황이 어떤것인지, 경험이 당연 없으니 다음 외래일만 기다리고 있네요, 요즘 같은 시국에 무작정 병원을 가도 힘든시기라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혹시 뇌전이 초기 증상이 이런것이 아닐까 해서요, 혈종과 교수님은 갑작이 거동을 못하거나, 마비 증상이 오면 빠르게 들어와라, 뇌전이 초기에 방사선 치료를 하면 효과가 좋다~ 이렇게 말씀 해 주신 기억이 있어서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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