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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6세(49년생) 어머니, 직장암 4기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어머니는 2월 초에 복강경 수술을 받으셨고, 첫 항암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기력은 많이 떨어지셨지만 그래도 다행히 수술 후 지금까지는 별 탈 없이 식사도 잘챙겨드시고, 걷기 운동도 꼬박꼬박 잘하셨는데요..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셔서 항암치료를 잘받으실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항암치료 받는 어머니를 위해 미리 준비해두면 도움될만한게 있을까요?
여기서 검색해보니 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치약 같은 것도 다 순한걸로 바꾸시는 것 같고, 레몬사탕, 뉴케어 등..
뉴케어는 드시던게 있는데 암환자용이 있길래 이번엔 그걸로 주문해드리려구요.
그리고 찜질팩도 미리 사서 해드리고 있어요.
모든걸 다 대비할 순 없겠지만 불안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동행 선배님들의 경험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