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버지 상황은 저번 링크로 대신 합니다. https://cafe.naver.com/livehope/602523
제 아버지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 한채 임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통은 없으나 기력의 촛불이 다해가네요. 없는 힘에 가래를 쥐어 짜 냅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딸꾹질을 계속 하네요. 의사도 간호사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코를 통해 위장에서 호수로 직접 위액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호수를 꼽기 전 부터 딸국지을 한다고 하는데 왜 이럴까요? 소장 대장이 암종양으로 막혀 호수로 위에서 뽑아내지 않으면 노란 쓸개즙을 토해 냅니다.검색을 해보면 뇌졸증 유발증상, 횡경막 이상등이 나오던데. 미주신경을 살짝 건드려서 없애는 방법이 대부분 마시고 먹는 거라 못하고 눈에 빛을 비추어도 멈추질 않습니다. 원인과 방법을 아시는 분 없나요?
현재 아버지는 다행히 병동이 바뀌어 창가에 배치되었습니다. 창문도 한번씩 열고 주변 자연환경이 좋아 공기도 좋고 경관이 좋습니다.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주치의가 오랫동안 봐준 분이라 나가라 하지 않는답니다.
다만 임종 때 힘들지않고 호스피스만큼 편안히 보내주실지가 걱정인데 다른 가족들은 의사가 그런 것 까지 다 해준다고 합니다. 정말 암병원에서 그렇게 까지 가능한 건가요? 얼마남지 않았는데 괜히 도심지로 옮기는게 더 무리다. 거기 가 봤자 별거없다며 여기가 낮다고 극구 반대하네요.
부산의 대부분 호스피스가 현 암병동이랑 멀기도 하고 도심지 중앙에 있기는 합니다. 창문도 못 열겠지요.
검색해보니 이런 암환자에게서 딸꾹질이 생길 수 있다 합니다.
출처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