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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렌비마 먹는 항암중인 환자입니다
오늘은 먹지못했어요
먹는 족족 구토하느라
밤에 설사 한번은 기본인 일상
오늘 아침 7시 반부터
설사 구토시작
남편 걱정하면서 출근
오전내내 구토
너무 어지럽고
평상시랑 다르게 어지럽고 일어나지를 못해요
남편한테 연락하고 낮에 왔어요
못오면 119 처음으로 전화해야하나 고민했고요
남편올쯤부터 쥐 나기 시작
12시부터 주물러주기 시작
2시 동네 내과 가서 수액맞고
다음주 진료 간다 했는데
의사샘은 항암약 전화로 바꿔달라 본 병원에 말해보라고
환자가 저러다 체력 떨어져서 힘들어진다고
쥐는 전해질 부족으로 오는거라 주사없다고 ㅡㅡ
수액 맞고 집에 왔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다시 다리에 쥐가 나요
집에 있는 마그네슘 챙겨먹고 포카리 마시고 물 마시고
쥐날 때 좋은 방법 있을까요?
몇시간 동안 주물러주는 남편 손아프다고
미안하네요
설사 구토는 참겠는데 쥐는 통증땜에 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