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숯불에 구운 생선을 아침식사로 내어주신 예수님을 기념하기 위해 예배 중, 온 성도가 붕어빵 한마리씩 맛보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이런 기발한 발상을 하시는 목사님 너무 귀엽습니다.
원미라클 프로젝트의 주인공 완치대장 민근형제의 장례를 집례해 주신 목사님께서 저희 집 근처에 교회를 개척하셨어요. 섬기던 교회의 담임목사가 사고치고 제대로 수습하지 못해 교회를 사분오열 만드는 바람에, 옮길 곳을 찾던 저에게는 젖줄같은 예비하심 이었습니다. 주일 아침마다 일주일치 잠을 몰아자는 아들 깨워서 교회가는 것이 일이고, 지각하기 일쑤이지만 그래도 지척에 좋아하는 목사님과 바른교회가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11-13절
죄의 저주를 끊어내고 승리하신 부활의 예수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Therapy in Jesus 게시판에서 마음 나누는 모든 분들에게 회복, 위로, 평안,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Happy E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