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췌장수술(아주깨끗히잘됨.선항암후수술햇음)
2.예방항암
3.예방항암끝나고 6개월만에 간전이 확인
4.다시 항암시작
5.쓸수잇는약 모두 내성생김
유전자 검사후 맞는 임상약이 잇다하여
임상약 항암2회차후 3일만에 뇌경색 증상
6.항암 부작용으로 기력이 없는것으로 오인하여
발병3일후 응급실이송
7.혈전으로 인한 뇌경색 진단
이 병원 대란에 어떻게 겨우 입원을 하고 지금
치료중이예요.(서울대 병원)
시술불가엿고 혈소판 수치가 낮아서
혈전용해주사도 못맞고 잇다가
겨우 겨우 혈전 주사 맞으면서 좀 회복되가고 잇어요
우선 알아듣기는 하시는데
말은 거의 못하시고
왼쪽팔 못쓰고. 스스로 기립이 안돼요.
기저귀와 소변줄차고 잇고
금식하고 영양제만 맞고 계셔요.
교수님은...이제 더이상 할수 잇는 항암은 없다고 하셔요... 이제 65세이신데 살도 마니 빠지지
않앗고 임상약전에 폴피리 하는동안은 운동도 열심히 하셔서 근육도 안빠지셧어요
근데 갑자기 이런 날벼락이 없네요.
골든 타임을 놓쳣다는 죄책감도 크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재활을 해야할지도 모르겟어요
재활요양원을 가야하나싶기도 하고
재활병원을 가야하나 .....ㅠㅠ
저희 엄만 복수차는 것도 없고
그냥 암이 간에6센치.임파선에 조금번짐이라는데
하.....제가 너무 어수선하게 말을하고 잇네요
암튼....제 원래 계획은 재활요양원 갓다가
호스피스가서 조금 지내다 엄마 상태 괜찮으시면
집으로 가정호스피스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뭔지 잘 모르겟어요.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아직 먹는 항암약은 안썻는데 그거라도
해보게 해달라고 매달려봐야하는건지...
(교수님은 엄마 상태론 항암약은 불가라고 하셧어요 ㅠㅠ)
님들이라면 어쩌실것같은 가요...
무얼 선택해도 나중엔 다 후회스럽겟지만...
암튼 남은 시간 엄마와 보내라는 이야기구나
생각하려해도.. 자꾸 항암이라도 해서 더 시간을 벌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제욕심 일까요 ㅠㅠ
엄마가 말이라도 해줄수 잇음 엄마가 원하는데로 해주고 싶어요.
저희 엄마 임상약 1회차에 자기.안하겟다고 너무 힘들다고 그랫거든요.
그리고 자기한테 다른 약이 더 잇을꺼라고 믿고 계셧어요. 제가 솔직히 말씀 못드렷거든요..
마지막에 저랑 나눈 대화가
임상약 더하라그러면 차라리 죽는게 낫겟다고 하시긴햇어요. 이제껏 항암하면서 단 한번도
그런말한적이 없엇는데.....제가 그때 엄마말을
들어줫어야하는데 ...죄책감이 너무 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