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멘붕으로 올만에 한자적어봅니다.

끝이아니야l난본
2024.03.31 20:49 | 조회 1.4k

마지막항암이라고 환우분들께 고생많앗다고 위로 받았었는데..

끝이 안보여 한동안 멘붕이 왔었습니다..

8번한다던 항암이 14회까지 늘어나더니

손댈수없던 암이 다시 크기시작해 저를 또다시 동굴속으로 떠미는것같았어요..

카보탁셀에서 켈릭스로 약을 바꿔 다시 시작과함께 한달에한번.

방사25회.면역항암 2주에 한번까지~

끝이 안보이네요..

방사로인해 속은 울렁 미식거리고 입안이 헐고 손발이 가실거리고 발등은 얼음장같아요

다리는 엄청힘이없어요..

그런데 머리카락은 안빠지더라구요..

운동다니다 멘붕으로인해 운동까지 접고 우울감에 힘들엇는데 또다시 정신챙겨 항암 이겨내고자 정신챙겨 봅니다..ㅜㅜ

항암이 며칠안남았네요.. 또 뭐라도 열심히 먹어보아요.

수혈하기싫어요.ㅜ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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