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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열심히 걷고 걸었지만 화장실 이벤트가 절 돌아보게 하네요
제가 암 생존자이고 전이된 4기라고는 보이지 않는 아주 건강해 보인다는 주변인들의 반응에 들떠서 살았나 봅니다 3월에.!
라떼 참 좋아하거든요.
폴 바셋 라떼 정말 좋아하는데 주변에 매장이 없어서 스벅이나 컴포즈 메가에서 아쉬움을 달래지요.
근데 3월 화장실 이벤트가 3회 있어서 집 안 화장실 살아야 하는 날들이 생기네요.
3번 중 2회가 라떼 먹고 2 -3 시간 후 ....
장이 짧아져서 인가... 조금 울적해 집니다.
당분간 음식 조심해야겠어요.
오늘 공원에 가보니 벗꽃이 망울져 있구요. 목련은 피었더라구요. 산수유도 예쁘지만 벗꽃이 기다려져요.
담주 너무 예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