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표적항암제 질문드립니다.

힘
힘내요빠샤l직보
2024.04.01 02:12 | 조회 964

7시간뒤면 울아빠는 퇴원을 합니다. 기분 좋아야 하는데 전 너무 좋지가 않아요.

지난주 화요일 혈종과의사선생님과 상담후부터 너무 괴로운 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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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75세 직장암4기(간전이/ 림프절31개중 9개전이)

수술후 여러 이벤트 다 겪고, 특히 장피누공 문합부 누출로 인해 40일 가량 물까지 금식

현재는 다 막혀서 퇴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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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혈종과 의사샘의 말은 대략 이렇습니다.

항암하면2년, 안하면 1년의 여명.

'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시진 않을거다. 장피누공으로 인한 농양으로 복막염이 올거다 그걸로 돌아가실거다'

'표적항암제는 얼비툭스와 아바스틴이 있다. 아바스틴은 피부 괴사를 잘 일으키기 때문에 얼비툭스를 쓸거다'

그래서 유전자 검사를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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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아빠 유전자 검사후 kras,nras 변이 있으면 얼비툭스 못쓸테고요.

장피누공으로 인해서 아바스틴도 못쓰면...어째야 되요?

유전자 검사는 나오지도 않았어요. 제 지난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전자 검사 요청 했을때 당시 외과선생님 말로는

유전자 검사 의미 없다고 단호박처럼 말해서 그렇구나 하고 몰랐었어요. 혈종과 상담시 유전자 검사 요청을 했는데

저 말을 듣고 난 후론 정말 밥한끼 제대로 먹질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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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끝내야 되는 건가요? 너무 괴로워요. 제발좀 알려주세요.

병리검사 결과지는 받았는데 이건 유전자 검사가 아니라서 안나와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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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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