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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달 전 위암 수술로 현재 사분의 일만 위가 남은 사람입니다.
요즘 날씨가 굉장히 좋고 산책하다보면 목이 타기도 하는데 정말이지 시원한 얼음물! 벌컥벌컥 들이키고 싶어요.
항암 때는(현재 2차 중입니다) 시원한 물 마시면 목에 모래가 낀 것처럼 까끌거려서 냉수를 언제쯤 속 시원하게 들이킬 수 있는지가 궁금해요.
이래저래 겁이 많아 조심스럽게 살고 있어서 다른 분들 경험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