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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4기 복막, 대장, 간전이
* 2박3일 입원 항암
* 폴폭스, 옵디보, 복강항암 파클리탁셀
2주간격이라그런지
퇴원하고 나서 금새 다시 입원한 느낌입니다^^
지지난주 목욜 퇴원후
이번주 월욜..
10일만이네요.
남편 체중은 그사이 3.5키로가 더 줄었습니다.
총 -16키로네요..
1차항암 부작용에 회장루에 몸이 좀씩 적응하고 나아지길바라고있어요
퇴원후 집에서 주된부작용으로
극심한 현기증,어지러움증을 겪었어요
그리고 끝나지않는 복통..
아이알코돈 이제 안먹어도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입원하기3일전부턴 안먹으면 진통이 잡히질 않더라구요
그리고
가출한 입맛까지...
ㅎㅎㅎ 권했다가 땡!! 당한 음식들은 저와 아이들이 열심히 먹구있답니다..
그나마 먹었던 음식들은 찐감자, 요구르트, 액티비아 스무디 딸기맛, 밤콩두유, 떠먹는요플레 딸기맛, 슬라이스 치즈, 토마토 간것, 피클, 동치미, 마 전, 포카리, 파워에이드, 보리차, 엔커버, 맛밤, 돈시몬 오렌지주스, 사과 요것들 소량씩으로 버텼던것같아요.
항암제가 잘 듣기를 다시 바래봅니다.
퇴원후 입원하는 그 며칠사이에 꽃은 활짝 다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