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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암환자 4기여서 안 좋다는 건 거의 안하고 있는데 남편 작은 아빠가 돌아가셔서 3일장 치르고 있어요.
장손인 남편이 거의 상을 치르고 있는데 작은 아빠는 따님만 한명 있으나 장례식장 와보니 장손인 남편이 상주 이름에도 올라가있더라구요.
괜스레 찝찝해서 가족들한테 발인만 참석하고 화장하고 납골당까지는 같이 안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고모들이 장손인데 가서 화장터에서 디테일하게 안 보면 된다고 하네요.
미신이긴 하지만 처음 참석해보는 장례식장이라(남편 아프고나서는 저만 장례식장 다녔음) 조심스러운데 보통 상주가 아닌데 이렇게 따라가두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