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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3기 환우보호자입니다.
젤록스 부작용에 대해 공부도 하고 현재 아버지한테서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 대처를 그나마 하고 있는데
좀 더 자세한 상황들을 알고싶어 조심스레 글 올립니다.
저희는 현재 4차항암 1주일이 지나가고 2주일에 접어들었는데요.
1,2차 때는 첫 1주일이 식욕이 떨어지고 약간의 피로감과 저림으로 힘들다가 2주에는 컨디션이 회복되고 했는데
3,4차는 1주일은 목넘김과 저림정도만 좀 힘들어하시고 컨디션이 나쁘지않으셨는데 2주에 가까워지니 오히려 피로감을 확연히 느끼시면서 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나시네요.
4차항암까지 몸무게는 줄었다 조금 늘었다 하지만 결과만 봤을땐 많이 빠지셨구요..
환우분들과 보호자분들은 경험하시면서, 지켜보시면서 항암 시 컨디션들이 어떻게 바뀌셨는지요..?
피로감이 느껴지실 땐 어떻게 대처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잔다고 회복되는 피로감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