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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질문글 죄송합니다ㅠ ㅠ
모르는거 투성이지만
다음 외래까지 시간이 더뎌 질문하러 들렀습니다.
전 2차항암(하루정도 남았네요 ㅎㅎ) 맞는중이고요.
1.2차 공통 부작용이라면
식은땀+잦고 긴 딱꾹질
그리고 다음차수 항암전...손발끝 조금 시린거..?
2차항암은 얼비툭스 추가해서 맞았는데
속도 두번 올려서 맞다가 호흡이 가빠져서 30분가량
쉬다가 속도 낮춰서 맞고 왔네요.
발진이나 이런건 아직이구요.
항암끝나고 운전대를 잡았는데 눈이 좀 침침해진 기분도
들었어요. 선명함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2차하고 나니 머리가 더 우수수 빠지네요
지금은 고열까진 아녀도 열도 나구요?
그런데 저는 1.2차항암 하고 온날부터
덩어리변을 보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다 2차항암전 며칠은 변비가 오고 살짝
점액변이나 설사변을 조금보구요?
그래서 약발이 떨어졌나.?이런 우스운 생각이나 해대구요
ㅎㅎㅎㅎ ㅠㅠ
2차인 지금은...8개월만에 거의 반 정상인(?)처럼
굵은변이 나오네요?좋기도한데..
약발이 잘받는건지...... 이걸로 판단해도 될지 싶고요..
저같은 경험 하신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