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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예정이었던 복원수술이 의료파업으로 미루어져 드디어 내일 수술하게 되었어요.
간호간병동신청하여 오늘 남편 혼자 가고 저는 가게로 출근했어요.
병원 도착한 남편이 전화가 왔네요.
6인실 예약했는데 1인실로 배정받았다고~
수술 환자가 적어서 병실은 남아 돌줄 알았는데~
병원재정때문인지~ 실비없는 환자는 힘드네요ㅜ
거기다 한가지더 간호간병동이 안된다네요.
내일 아침10시수술이라 그동안 아들 먹을 음식준비 해놓고 내일 아침일찍 가야할 것 같아요.
고1 작은 아들은2박3일 체험학습 가서 금요일에 오고 고3 큰아들 혼자 집에 있어야 될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ㅜㅜ~
갑자기 생각한대로 일들이 되지 않아 마음도 머리도 뒤죽박죽이네요~
수술후 적응해야할 변문제도 걱정이지만 운동하면서 잘 이겨내어야겠죠~
하루 속히 의료파업이 잘 마무리되어서 환우님들 어려움없이 진료 받을수 있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환우님 보호자님들 모두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