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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결장암으로 전방절제술 (개복)한지 한달 되는데
뭘 먹고 30분쯤 배에서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은 없는데 항문쪽에서 방귀인지,가스인지, 변보고 싶은건지 애매한 느낌이 와서 화장실가면 대변 볼때도 있고 아닐때가 더많고 , 항문에서 나오지 않아서 너무 힘들땐 물약 관장약 사용했어요 (너무 힘주면 문합부 문제 생길까봐)
예를 들면 아침9시 한번 걷기후 11시쯤 한번 밥먹고 걷기후 3시쯤 하루에 조금씩 단단한 변 세번 봅니다 한번에 볼껄 3번에 나누어 보는 느낌 입니다 근데 무른변 이였으면 갑자기 신호가 오기 때문에 실수를 했을꺼 같아요
수술하고 10일째 처음 대변 보고 퇴원해서 거의 날마다 저렇게 3번 봅니다? 처음엔 느낌을 잘 몰라서 당황하고 혹시 몰라 요실금팬티 입고 걷기 운동했는데 지금은 경험상 느낌 오면 배변까지 5분에서10분 정도여서 빨리 집으로 돌아갑니다
구불결장이 없으면 배로 화장실 가고 싶은 변의는 못느끼는 걸까요?
장유착 되지 않게 수술후 한달간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해서 날마다 열심히 걷고 있는데 비가 와서 어제 오늘 제자리걸음 걷습니다 내일은 해가 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