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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가 대구보훈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어머니 상태가 들어올 때는 좀 안 좋게 들어왔다가
보훈병원계시면서 상태가 많이 좋아지셨거든요. 근데 3일전에 복수빼고 나시고 나서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지셨어요
모르핀 10ml 너무쎄서 모르핀 5ml로 줄이고 6회처방 받고요.
다만 여기서 문제인데 오늘 어머니가 전화오셔서 갑자기 병원에서 말려 죽이려는 것 같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무슨일인가 했는데 환자가 이뇨제를 맞으면 컨디션이 너무 안좋은데 이뇨제를 안맞는다고 했는데 자꾸 맞게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맞는다고 했는데도 맞게하면 이런 경우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 약을 언제 맞았는지 얼마나 맞는지에 대한 기록같은거 요구할 수 있나요??
왠지 자꾸 약을 이상한거 쓰는건 아닌가에 대한 의심도 들고 불안하고 그러네요 ㅠ.. 아직 젊으시고 컨디션도 분명 많이 좋아지셨는데 암환자라고 해도 조금 이상한건가 아닌가 싶어서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하지만 보호자로서 너무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