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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폐암 말기
엄마는 유방암 초기.. 그렇습니다
형제는 혼자 어린아이를 키우고있고
저는 타지에서 남편과 아이 키우고, 곧 복직 예정입니다.
복직을 더 미룰 수는 없어요ㅠ 대출 이자때문에…
원래 엄마께서 아빠 케어를 하셨는데
엄마께서도 아프시다보니 이제 못 하실 것 같아요
아빠를 요양병원에 모시려고 보니 실비보험이 없으셔서
달 500가량 부르더라구요…
혼자 거동이나 생활은 가능하신데
혼자 계시면 밥을 안 챙겨드실 것 같아요.
거동이 가능하신데 항암하면 많이 힘들어하실테고
응급상황에 대비도 해야해서…
경제적으로 힘든 것은 아닌데
한달에 500이라니 조금 버겁긴 하네요ㅠ
한두달도 아닐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