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에고l난보
2024.04.07 14:33 | 조회 2.5k

와이프 항암1차 보호자 입니다.

제가 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제겐

아들 둘 있습니다.

큰 아들 중3

막내 중1입니다.

문제는 큰 아들인데 이녀석은 시험 기간이라고 해도 한번도 책을 본적도 없고 학교.학원빼곤

게임만 합니다.엄마가 아프다는건 알고 있다는데

하는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고 대꾸도 잘 안하고 엄마가 아파도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주말이라 삼시세끼 챙기는 것도 힘든데 기껏 챙겨주면 겜 한다고 안먹는답니다.

가슴이 답답해 터질거 같네요

와이프는 아프고 담주부터 일하러 가야하는데

어찌하면 좋을가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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