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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항암1차 보호자 입니다.
제가 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제겐
아들 둘 있습니다.
큰 아들 중3
막내 중1입니다.
문제는 큰 아들인데 이녀석은 시험 기간이라고 해도 한번도 책을 본적도 없고 학교.학원빼곤
게임만 합니다.엄마가 아프다는건 알고 있다는데
하는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고 대꾸도 잘 안하고 엄마가 아파도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주말이라 삼시세끼 챙기는 것도 힘든데 기껏 챙겨주면 겜 한다고 안먹는답니다.
가슴이 답답해 터질거 같네요
와이프는 아프고 담주부터 일하러 가야하는데
어찌하면 좋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