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의폐렴..환자에서보호자가되었습니다

지금이자리에l직본
2024.04.07 20:16 | 조회 1.4k

연세가있으신편이지만..일상생활가능하셔서..잘지내고계시다가..몇달전에인플란트하려고치료시작하면서..잘못드셨어요

10흘전에갑자기호흡곤란와서응급실가셨습니다

폐렴이심하고폐섬유화가진행되서..위독하시다며바로중환자실입원하셨습니다

기관지내시경과모든검사후pcp균인폐렴이라고...

이건약이한가지밖에없다며...산소호흡기치료하며9일후내성이생겼다며인공호흡기다셨습니다

모든의식있으시고..진정제투여로그냥눈만감고계시지만..말시키면의사표현하십니다

지금은비급여인신약을쓰고있는데..아직차도는없으세요

이약까지내성이오면더이상쓸약이없다시네요

폐렴이이렇게무서운지몰랐습니다

다른방법이없을까요?

그냥이대로보내드리기엔너무나허망합니다

인공호흡기달며의사소통할방법은없을까요?

하시고싶은말이있으신듯..자꾸말을하시는데..제가못알아듣겠어요

배고파...이말만알아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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