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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의 저희 어머니 입니다. (강서구 가양동 거주)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 지우고, 가급적 간단한 내용으로 쓰겠습니다.
2월초 : 본인이 유방이 쩍짝이로 보여 동네의원에서 초음파만하고 조직검사 거절
3월12일: 초음파 사진만가지고 이대목동 문병인 교수 초진 암 소견,
4월5일: 동네유방의원에 조직검사 암판정(이대목동 병원은 조직검결과만 2달 걸임)
동네 유방의원의 연계 병원은 세브란스병원인데 지금 예약해도 초진보는데 2달 걸린다고
수술 빨리 해주는 2차병원, 멀리 있는 3차병원은 나중에 환자가 힘들어하니 지금 다니기로 한 이대목동 으로 권유받고
(그날 수술 빨리 해주기로한 4월 5일 그날 미리 초진 예약한 대림성모병원 취소 하고 ,앞당긴 4월16일 이대목동 문병인교수님 기다리로함)
어제 같이 식사를 하면서 보니 어머니 손이 약간 흔들리는걸 보고 가슴이 철렁내려와서 글남깁니다
대학병원 보통 초진하고 2달이면 어머니의 경우 본인이 자작하고 5~6개월 수술이면 너무 늦는데
아무 병원이나 빨리 수술해주는 데를 잡아되나 도저히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