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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패치 12g 붙인 상태인데 3일 째 되는 오늘 아침 교체해도 아파해서 보호자 (아들) 요청으로 모르핀 5ml 맞춰드리니 그제서야 주무셨다고 합니다.
간세포암4기 + 척추 뼈전이 상태인데 통증 완화 목적으로 입원해서 방사선 치료 중입니다.
링거 뽑으려고 해서 양쪽 손에 장갑을 끼고 계시는데 어젠 링거를 이빨로 끊으셔서 ㅋㅋ 한쪽 팔이 계속 결박 상태고 가족들 갈 때 마다 빼달라고 하는데 아들 앞에서도 폭력성을 드러냈다고 하시더라구요.
통합 간호 병동인데 보호자 상주를 원하셔서 저희가 계속 가고 있는데 비는 타임이 오전 4시간 오후 4시간 정도 있는데 혹여나 간호사님들이 다치는 상황이 발생할까봐 제가 더 걱정이 됩니다. (저희는 결박 동의서 썼습니다.)
용량을 늘려드리면 좀 수그러질까요? 식사를 전혀 못하는
상태라 무조건 병원에 있어야 하고 의사 소통 되지만 말을 정확히는 못하는 상태입니다.
내일 교수님 오시면 부탁 드려야할지... 이제 확진 받은지 한달 되서 모르는게 많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