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의사와의 관계

좋은결과ㅣ자내보
2024.04.11 15:14 | 조회 2k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오늘 어머니랑 누나가 같이 외래 다녀왔습니다.

키트루다, 내성으로 인해서 다음항암제, 혹은 임상약을 찾기 위한 상담이었습니다.

현재 ct상 복막파종이긴 한데, 그 크기가 너무 작아서. 일단 3회 더쓰기로 한 상황입니다.

임상약에 대해서 교수님이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셨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쓰는 약이 내성인걸로 진단을 바꿔야 가능하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어머니한테, 임상신청서에 임상 참여하려면 4주전에 약을 투약한 경험이 없어야된다고 적혀있어서, 그것에 관해서 교수님께 물어보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임상이 참여가 되시는줄 알고 약을 안맞겠다고 하신거에요.

그래서 아무래도 교수님이 기분이 상하셨는지. 어머니한테 보호자가 의사냐고 이렇게 말했다는데..

하.. 좋은 교수님이신거 알고 좋은쪽으로 흘러가고 있었는데 왜이렇게 되셨을까요.

그렇다고 어머니를 탓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혹시 이것때문에 불이익이 생길수 있을까요?

그냥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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