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3기B] 수술 10개월차 정기검진 통과입니다.

김플김플l대보
2024.04.13 10:02 | 조회 905

기록 차 간단하게 남깁니다 .

대장암 3기B

대장 전절제

수술 후 ,

항암 (옥살리+젤로다) 4차 완료 .

6개월마다 추적관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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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

- 6월 : 수술

- 7월 ~ 9월 : 항암 4차 완료 ( 3개월 )

- 10월 : 수술 4개월차 통과 ( 첫번째 추적관찰 : 흉복부 CT )

- 12월 : 탈장진단 : 탈장이 심한상태는 아니고 , 대장암 수술 6개월 밖에 되지 않아서 일단 지켜보기로 함.

< 2024년 >

- 4월 : 수술 10개월차 통과 ( 두번째 추적관찰 : 흉복부 CT / 위,대장내시경 )

탈장은 더 커졌지만 , 현재 전공의 파업 영향으로 수술날짜를 잡아 줄 수 없음 .

수술을 당장 하지 않아도 큰 문제 없지만 , 환자가 불편함을 느끼고 원하면 수술 .

6개월 후 세번째 추적관찰이지만 , 그 전에 탈장이 불편하면 중간에 예약잡고 진료오라고 함 .

( 중간에 예약 잡고 탈장진료 본다고해도 , 전공의사태가 해결되기전까지는 수술날짜 미정 )

일주일 전 검사한 유전자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아서 6개월 후 추적관찰 때 보기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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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는 탈장이 불편하고 수술을 원한다고 했지만 ,

현재 병원상황이 암수술 등 중요한 수술예약 위주이고

탈장은 죽고사는 문제가 아니므로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

그런데 ,

교수님 말씀이 ,

6개월뒤에 추적관찰때 다시한번 탈장 상태를 봅시다 .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

6개월 되기 전 중간에 언제라도 불편함을 느낀다면 예약잡고 오라는 말씀이셨어요 .

그래서 수술날짜는 기약이 없겠지만 ,

혹시 탈장때문에 좀 더 불편함을 느낀다거나

뉴스에 전공의 사태가 해결되는 실마리가 보인다면

추적관찰 이전에 예약을 잡아 볼 생각입니다 .

혹시 배에 힘이 들어가야하는 상황이 있다면 (골프 등) ,

복대를 착용하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

이 글을 보신분들 중 ,

복강경 수술로 인한 탈장수술을 해보신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어떠한 조언이라도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우리 동행님들 ,

오늘 하루 ~ 좀 더 나아지는 시간 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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