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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포트 이식한 지 9일 차인데요 (오늘 입원 항암 예정이라 실밥은 오늘 풀어요.)
실밥 부위 말고 포트 부위가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거나 찌르는 느낌이 들면서 아프고
특히 그 쪽 팔을 들어서 수도를 틀려고 힘만 주어도 욱신하고 아프네요.
원래도 조금씩 아팠는데 어제 소파에 쭈그리고 앉으려다 무릎으로 그 부위를 쳤는데 그 때부터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도 같구요.
머리는 겨우 감을 수는 있고 잘 때도 자세를 잘 잡으면 통증 약하게 잘 자고는 있어요.
환우님들 글 찾아보니까 길게는 두 달까지도 통증이 간다고 하시던데요, 이렇게 포트 부위가 욱신거리고 아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