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친언니 항암주사 맞으러 서울가는중
친구 부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믿기지않아 글을 읽었으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휴게소에서 30분남짓 멍하게 있으며 문자글만 보게 됩니다.49살 친구
코로나때 못 만나고 친언니 항암2년스케줄 그리고 아프신 아버지 간호로 차일피일 만남을 미뤘습니다.
친구, 사람의 인연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볼수 있고 만날수 있고,
통화할수 있을때 해야 하는것을 느끼며 후회합니다.
두명의 중환자가 있어
장례식 안을 못 들어가고 밖에서 건물만 보다가
왕복 5시간을 다녀왔습니다.
착한 친구가 너무 보고싶은 밤입니다.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지금 말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