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어머님 질암 4기 (자궁내막으로 전이)
3/27에 수술 받으시고 4/4에 퇴원하셨는데
퇴원날 까지는 의사소통도 가능하시고
기력이 없으시다 이정도셨고
4/10 오전에는 의사소통 가능했고
오후 3시반쯤 엄마보러 집으로 갔는데
기력없어보였지만 의사소통은가능했음
4/11 단어구사를 못하심 상대방 말은 이해하는데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말을 못하시고 의사전달하는걸 힘겨워하심
4/12 의사소통 가능한데 말하는걸 힘겨워하심
4/13 의사소통 가능한데 말하는걸 힘겨워하시는게 더 심해짐
4/14 이해못하는건 4/14 2:30분경 (병원가는길 차에서는 내말이 이해가된다고 대답함) (병원진료보는데 그때부터 이해를 못하기 시작함 )
뇌경색판정을 받으셨는데
팔 다리움직이고 거동 가능하시고
말을 어눌하게 하는건 아니신데
인지를 못하시는 상황이에요
(딸 이름기억 못하고 시계 그림을 못그리고 글씨못읽고
어디불편한곳 있는지 물어보면 이해못하셔서 대답을 못하세요)
교수님말씀으로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하셨고
입원해서 재활치료 중 입니다
치료중 폐 엑스레이를 찍는대 결절이 보여서
폐로 전이 된거같다는 소견으로 ct찍으러 지금 가신 상황이에요
설명이 너무 길었네요
가족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 어떤게 좋을지 고견부탁드립니다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질암판정을 받았고
서울아산병원으로 전원 에서 수술했고
18일 항암 첫 치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퇴원하시고 몇일 후 응급실 갈 일이 생겨 응급실을 내원했는데 체류시간이 3-4시간 이셨다고해요 ..
이번에 뇌경색 증상을 아산병원에 전화하니 ..
가까운병원응급실을 가라고 하셔서 가셔서 뇌경색판정받고 입원치료중입니다
아산병원에서 아산병원응급실은 체류시간도 길고 병동에 자리가 없으면 입원못 할 수도 있어서 확답이 어려워 .. 가까운데 가는게 좋겠다고 했어요
아버지는 집 가까운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항암 . 폐 . 뇌경색 다 전원해서 여기서 치료받길 원하시는데
의성모 산부인고에서는 아산으로전원하고 수술을 여기서 한게 아니라 ..탐탁치 않아 하시는 분위기 인가봐요... 안받아 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그래서 아버지는 폐 산부인과는 아산병원에서 치료받고 뇌는 의성모에서 받자는 의견이시고 (응급실체류시간때문에 걱정이되시고 뇌쪽으로 아산으로 전원 했다가 응급실 갈일이 생겨서 다시 의성모 내원시 지금 산부인과처럼 껄끄러워질까봐 걱정이심..)
자녀들은 싹다 아산에서 치료받으면 어떤가 하는의견입니다 ... (사실 파업만 아니였으면
아산병원에서 다 치료 받는걸로 밀어부치고싶은데
직접적으로 간병하고 있는 아버지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과 결정이 안서고 있는 상황이에요)
급한 마음에 너무 길고 두서없이 정리안되게 글을 쓰게 됐네요 ㅠㅠ
나눠서 병원 다녀도 괜찮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