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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틀 완전 여름이어선지
월요일 비를 기다렸고
그여파인지 오늘은 한결 낫네요
서서히 올라간 기온이 아니여서 더 힘들었던 더위였어요
조금씩 있던 벗꽃이 어제비로 모두없어진건지
바람이 불면 꽃비대신
꽃이 붙어있던 빨간애가 떨어집니다
여기저기서 화단정리 하는 사람들로넘쳐나고
그 덕분에 금새 다른꽃이 지는꽃을 대체해 버리나봅니다
거리를 줄여 걸은지 벌써 9일 됐어요
덥다는 이유었지만
막상 거리가2/3로 줄어드니
우선 편한걸 몸이 알게 되네요
몇달이지만 제가 할수 있는 최대치까지
했나봐요
속도를 늦추고 거리도 줄이면서
힘든 운동이 아닌 그냥 놀이로 하는
걷기로 변화중인거죠
그래도작년에 비하면 정말 좋아진걸 느끼는게
그땐 집에 가는길이면 허리도 아플때도 많았고 힘들었었는데
같은 거리지만 아무렇지 않아졌다는거요
저도 그랬지만 간혹 무리해서 힘들다 하는분들이 계시네요
그럴때는 줄여주시고 힘드시면 나를 위해 쉬는것이 최선입니다
어차피 계속 해야할 걷기
쉬엄쉬엄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