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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간암4기 폐전이, 복막전이로 열심히 싸우고 계신 줄 알았는데 의사선생님이 이제 주변정리를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시네요.. 아직 준비가 안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환갑도 안되신 아버지.. 잘해드린 것도 없는데 해드린 것도 없는데 일하다 몰래 울고 괜찮은 척 하고 있네요 마음이 너무 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