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혼자서 항암을 버틸수 있을까요??

시
시시나리I대본
2024.04.16 21:19 | 조회 2.2k

저는 47살인데 가족이 형제만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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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대장암4기 간전이 복막전이로 개복수술을

​

하기로 되어있습니다. 근데 보호자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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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수술부터 퇴원까지 전부해야되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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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도 혼자서 해야되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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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다 무너지면서 이혼하고 회생진행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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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져서 결국 파산까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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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기초수급자.의료수급1급판정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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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라도 해보게 됬네요. 형님도 몇년간 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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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상황인지라 어떤 가족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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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현실적으로만 세상을 보게 되네요.

​

수술까지는 그렇다해도 항암이란게 어떤 보호자도

​

없이 받아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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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중에 돌발상황이 많으니 걱정되기도 하고

​

쓸때없는 고통만 받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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