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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살며 서울삼성병원
다니는 직장암 보호자 입니다.
남편님이 작년 12월
직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서울삼성병원에서
2월까지 1차 방사선치료 후,
현재 휴지기이며,
5월 7일 수술예정입니다.
지난주 수술 전 최종검사결과
들으러 삼성병원 갔다가,
보호자인 제가
병원 한 복판에서 자빠져
발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순식간에
환자가 바꼈네요.
못 움직이는 골절이
직장암 이긴
웃픈 상황이 됐습니다😅
병원에선 뼈 붙는거
한달 이상이라는데..
남편 수술 전에
뼈가 붙어야하는데🙏🏼
일단 무조건
발 안 딛고 눕고 앉아
요양중인데
모든 집안일에
제 수발에
아들 수발하는
남편 모습 보니
불쌍하네요.
남편아, 힘내.
내일은 한발 깽깽이로
야채스프 왕창 끓여줄께.
뼈 잘 붙는 팁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