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한 달 놔두고 보호자 부상

넌사랑이야l직보
2024.04.16 21:57 | 조회 662

안녕하세요.

부산살며 서울삼성병원

다니는 직장암 보호자 입니다.

남편님이 작년 12월

직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서울삼성병원에서

2월까지 1차 방사선치료 후,

현재 휴지기이며,

5월 7일 수술예정입니다.

지난주 수술 전 최종검사결과

들으러 삼성병원 갔다가,

보호자인 제가

병원 한 복판에서 자빠져

발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순식간에

환자가 바꼈네요.

못 움직이는 골절이

직장암 이긴

웃픈 상황이 됐습니다😅

병원에선 뼈 붙는거

한달 이상이라는데..

남편 수술 전에

뼈가 붙어야하는데🙏🏼

일단 무조건

발 안 딛고 눕고 앉아

요양중인데

모든 집안일에

제 수발에

아들 수발하는

남편 모습 보니

불쌍하네요.

남편아, 힘내.

내일은 한발 깽깽이로

야채스프 왕창 끓여줄께.

뼈 잘 붙는 팁 있을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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