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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항암을 포기하고 올 초 호스피스센터에 3주가량 계시다 나와 집에서 지내시다 최근에 다시 호스피스센터에 입원하셨어요.
표현 하나 하나가 조심스러워 글로 다 전할순 없지만....
남은 시간 통증 잘 치료하고 엄마가 잘 지내시게하고 싶은 마음인데 엄마는 몸이 아프셔서 그런지 아님 아직 희망을 잡고 계신건지....지금의 상황을 잘 못받아드리시는거 같아요
물론 몸이 아프고 힘드시고 그렇겠지만
남은 시간 어떻게 지내게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