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암말기 간성혼수 증상 맞을까요..?

보람l간보
2024.04.18 11:29 | 조회 809

아빠가 간암말기 투병중이세요

요 근래 3주쯤전부터 입이 마른다, 가래가 있어서 못 삼키겠다며 급격히 식사를 못하고 계시면서 체력이 너무 약해지시면서 화장실도 못가시는정도가지 되셨어요..

근데 3일전부터 갑자기 죽는다 나 죽는다 오늘 죽을거같다 등 저희한테 다 불러서 자기 할말 하시는대 발음이 이상해져서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겠고 ㅜㅜ 근데 또 겨우 알아들으면 다 이해는 가는 말들이세요.. 막 휴지를 입안에 집어 넣는 등 이상행동도 보이시고…

그걸 시작으러 지금도 잠만 주무시다가 가끔씩 갑자기 인나서 배고프다고 밥 달라도 하시고 그럼 또 안 드시고 막 또 발음 이상하게 말하며.. ㅜㅜ 그런 상황들이 조금씩 반복이 되세요…

어제 주치의 샘을 저만 보고 왔는데 상태 설명 들으시니 바로 간성혼수가 온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제부턴 마음 먹구 임종 준비릉 잘 해서 잘 보내드리라고.. 다른건 의미기 없다는대 ㅜㅜ..

우리 아빠 얼마나 더 버티실 수 있을까요…..

또 특이하게 어디가 아프거나 통증을 호소하짐 않으세요..

소변은 하루에 한번 정도만 보시는거같고.. 몇일 대변을 못 보시다가 오늘 아침에 한번 또 제대로 보시긴 하시고.. 발이 엄청 붓고 차가웠었는데 지금은 또 좀 가라앉규 따뜩해여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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