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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년전 자궁내막암 3기 진단받고 수술 후 자궁, 난소 다 제거한 후
방사선 20회에 카보+탁셀 6회 항암 실시한 후 6개월에 한번씩 추적검사 중이였습니다.
최초 진단받았을때 독하고 강한 세포라고 말씀은 하셨었는데..
3월, 비장에 전이가 되어서 얼마 전 비장 제거 수술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카보+탁셀 6회에 키트루다 면역항암제 20회를 처방주셨습니다.
수술하셨을때 병실 옆분이 표적항암을 하셨다가
급격히 안좋아지셔서 오랫동안 입원하시고계시다는 말씀을 들어서인지,
저희 엄마는 면역항암 20회를 1년에 걸쳐 맞을 자신이 없다.
기본으로 받아야하는 표준항암만 하시겠다 하셔서
씨스푸란 주, 독소루빈으로 6회 처방받아 현재 항암 1회 받았습니다.
전이가 되어 면역항암이 효과가 있는지, 있다고하면 6회 끝난 후 20번은 아니더라도
몇회라도 받으시라고 설득을 하고싶어요..
비장 전이는 글을 아무리 검색해도 사례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면역항암은 표준항암보다 그리 독하지 않은지,
효과를 보신 분이나 크게 부작용을 겪으신 분이나 아무 내용이나 답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