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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작년 11월 말 악성 흑색종 4기 진단을 받고 얼마 전 항암 중단 후 엊그제 호스피스 입원을 했습니다.
숨이 차 해서 이뇨제 투약중인데 폐에 배액관을 삽입하자고 합니다.
남편은 몸에 뭐 다는 것이 싫고 아프고 불편할 것 같다고 거부 중에 있습니다. 설득을 해서 하게 하는 것이 맞는지 어떨 지 잘 모르겠어서요. 안 움직일 때는 숨쉬는 것이 괜찮은데 몇 발자국만 걸어도 숨이 차 합니다.
경험해 보신 분들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