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또 암이발견됐어요..팔이 마비되고 경련이오고 운전대도 잡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입원을 거부하세요
솜
솜니l신보
2024.04.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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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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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이야기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팔에 마비가오고, 경련이 생겨
바로 용인세브란스로 달려갔는데요
다시검사해보니 추가로 뇌 오른쪽에 큰거 하나, 왼쪽에 작은거 두개가 발견됐어요.
오른쪽 혹이 신경을 눌러서 팔을 마비오게 하는거라는데
이 암이 원래있던 암인지, 추가로 전이된 암인지 모르겠다하시거든요...? 근데 저희가 지금 방사선5차까지했는데 증상이 심해지는거보니, 뇌쪽에있는암은 항암효과가없고, 혹이 계속 커지는거같습니다. 계속 팔에 마비가 오고 경련이 와요. 지금 또 병원에 가셨습니다. 증상을 보니 혹이 커지면서 계속 신경을 건드려서 그런거같은데... 이럴땐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건강하시던 분이 (50대 이십니다) 이제는 운전도 못하고 매일 짜증만 내고 계십니다. 가족들도 너무 힘들고 얼른 이 지옥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많이 심각한 상황인거죠? 지금 입원하라는데 아버지는 입원을 거부하고 계십니다. 정말 어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