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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남동생이 의료기 납품일을하고 있는데
오늘 아산 병원에서 수술 제일 많이하는 의사선생님께서
펫씨티보시고는
진행이 많이 되서 6~7개월 남앗다고
했다는데
현재 아빠는 항암 일주일인데 통증은 없고
머리가아프다
쉬가 자주 나온다
가슴이 아파 숨을 못쉬겟다
못드시고 작게 작게 아프시고
하~~~
제가 울다울다 정신차리고
남은 시간 같이 뭘 하고 보내면 될까요?
아빠 외롭지 않게 해드리고 싶어요
평생 고생만 하셔서
73살까지 일하시고
74살 일년 쉬쉬고
75살 초반에 아프시네요
항암은 계속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