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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네요ㅎㅎㅎㅎ
저는 다른 암종이지만 동행에서 많은 난소암 환우를 봤었고 저 또한 난소암 1차 항암제인 카보+탁솔을 한 사람으로써
대장이 꽉 막히고 흉부까지 다 전이된 엄마를 케어한답시고 일 그만두고 입원만 시키고 놀러다니는 친구가 진단금 받으러 보험사 돌아다닌다더니 천만원 입금 내역 캡처 보여주며 ‘용돈받았다 ㅇㅅㅇ’ 이러는데 왜이렇게 화가나죠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아니지만, 그리고 항암 효과가 얼마나 좋을진
모르겠지만 저 또한 4기이기 때문에 저 진단금이 목숨값일 수 있다는 생각에 좀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는데 제 오지랖일까요?
저도 2년만에 입사한 회사 지금 좀 살만해서 일하기 싫다, 쉬고싶다 하지만 항상 퇴근하며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 라는 마음으로 제 자신을 위로하고 있는데 그 친구는 일 그만둬서 너무 좋다며 이게 사람 사는거라며 저보고 퇴사하고 여행가자~ 오늘도 출근이야? 하면서 조롱하는 친구도 아닌 친구가 너무 그냥 화가 나네요ㅋㅋㅋㅋ친구가 아니어도 상관없지만 정말 ..
혹시라도 엄마가 잘못된다면 이 업보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그냥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