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ㅠ

숭이슝l유보
2024.04.29 00:43 | 조회 774

엄마는 유방암 폐간뼈 전이 허투양성 말기암환자이십니다.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콧줄하고 소변줄하고계시구요..

저번주 일요일부터 설사를 계속하시다가 이제 좀 멈추는듯이 보이지만 6일정도 설사하셨구요ㅠ 오른쪽 다리 부종이있고 상처부위에 물이 조금 나오십니다.

호흡이 편안해보이지않으시고 점점 말을 못알아듣겠고.. 힘이 너무 없으세요ㅡ 요양병원에 모신상태인데요..아빠가 상주해계세요.제가

갈때마다 더 나빠지는것같기도하고..기력이딸려 힘들어하시는 엄마를 보는데... 이렇게 연명하는것이 맞는건가.. 콧줄이고뭐고 다떼버리고 집에갈까싶기도해요..

죽고싶다..라고 힘겹게 꺼내신 말씀이..가슴에 박혀있구요ㅠ

요양병원 의사선생님은 전해질 불균형때문에 설사나 의식이나 힘이 딸리는거니 이거 잡으면 괜찮을거다 자신하시는데.. 보는 가족들은 오늘이 마지막이라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로 보여서요ㅠ

무엇이 편안하게 해드리는건가..고민이 되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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