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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암 18일 수술, 24일 퇴원 하셨어요.
수술 후 21일날 소변줄 뺐다가 소변을 못 누셔서 다시 꽂았고 23일날 다시 뺐고 소변을 누긴 하셨으나 잔뇨량이 많다고 했어요. 24일날 지켜보고 안되면 소변줄 달고 퇴원 해야한다 하셨어요.
24일날 소변줄은 빼고 퇴원하셨으나 매일 소변은 보시는데 시원하게(?) 보신건 26일 오후에 한번이였다고 하세요.
퇴원 할 때 소변 관련 약 처방 받아서 지금 드시고 계시는데 이제 두 알 남았고 아빠가 비뇨기과 진료 받고싶다 하셔서
내일 수술 한 병원 비뇨기과 예약 해 둔 상태입니다.
직장이 방광이랑 가까워서 소변 제대로 누기까지 시간은 걸린다고 설명을 듣긴 들었는데 직장암 수술 하신 분들 중에 저희 아빠처럼 이러신 분들 계신가요? 지금 회장루도 달고 계시는데 작은거 하나에도 잘못 된 게 아닐까 걱정부터 돼서 카페에 글 남겨봅니다. 항상 도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