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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소식이 있어 걱정하며 새벽 같이 집을 나서며
남동생네 집으로 갔는데 남동생이 샌드위치 해 줘서
아침으로 먹고 서울랜드로 출발~~
다행히 비는 오지 않고 놀기 딱 좋았어요~~^^
각자 짝지들을 놓고 오랫만에 저희 삼남매가 뭉치니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애들은 애들끼리 뛰어놀고
저는 언니랑도 놀고 대화도 하고 좋은 시간
보냈어요~~
소풍철이라 그런지 꼬맹이들과 청소년들도 많고....
10시 좀 넘어 서울랜드 도착하여 저녁 6시30분까지
재미지게 놀고 집에 오려는데 애들은 더 놀자는데
저도 늦게 가면 차 시간이 애매하고 그래서
아쉬움이 남은채로 헤어졌네요~~
남동생이 인천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어서
8시 차를 타고 가는데 신랑이 전화와서 데릴러 온다고
하여 중간에 만나서 편하게 집에 오니
밤 10시가 넘었네요~~
집에 도착해서 씻어야 하는데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그대로 넉다운 되어서 잠 들어 버렸네요~~ ㅋㅋㅋ
어제 많이 걸은거 같은데도 이만큼~~
힘들면 안되니 중간중간 앉아 있어서 그랬나봐요~~~
몸은 피곤한데 시간을 기억하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신랑 밥 챙겨주고 어제 못 씻은 세수만 겨우 하고는
다시 침대서 뒹굴거리고 있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뒹굴거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