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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년가까이 항암중입니다.
서울대 본원에서 수술2번하고 항암하고 다니는 중인데, 거리때문에 분당서울대로 옮길까 고민중이에요.
주변에서(그냥 어르신들) 같은 서울대라서 똑같다 신식이라서 건물이 엄청 좋고 다르다 등 항암도 힘둔대 가까운 곳으로 옮기눈게 좋을거다.. 라는 말을 들어서 고민이에요. 1년차쯤 옮기가 했는데 다시 자료 다 옮기고 다시 영상찍고 이런거 힘들어서 그냥 다녔는데 장기적으로 계속 다닐꺼면 옮기는게 좋을까요? (병원에서는 항암은 계속해야한다고 합니다)
항암은 상관없을까요? 걸리는 부분은
신경과 대장암 신장쪽(요관스텐드하고있음) 산부인과
등 관련있는 과들이 많은데 다시예약을 잡고 해야는거, 가끔보이는 같은 서울대병원이지만 본원이 훨씬 월등하는 말..(확실하지는 않아요)
Vs
장기적으로 봤을때 가까윤곳이 좋다, 본원서울대는 예약이 밀리고 있는 상황
중얼중얼 죄송해요 고민이 많아서ㅜㅜ 그냥 의견부탁드립니다ㅠㅠ